동양자수박물관

플래시플레이어 다운로드페이지 이동
이 콘텐츠는 Flash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시려면 Flash Player가 필요합니다.

상품에 문화를 담는다

작성일
18-08-12 13:43
작성자
관리자
조회
94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각 나라마다 고유의 문화를 배경으로

한 이미지는 그 나라 상품에 반영된다.

즉, 상품은 그 나라의 문화를 담고 있

다고 볼 수 있다.


일례로 미국 상품은 실용적이고 여유

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개척 정신과 같

은 미국의 꿈을 연상하게 한다.


일본 상품은 아담하고 모양새가 좋으

며 소비자의 구미에 맞고 나아가 비

록 상업적이기는 하나 일본인의 친절

함을 생각하게 한다.


프랑스 상품을 살 때는 사는 멋이나

사치품과 같은 인상을 가지며 때로

는 개성, 자유 등 특유의 문화도 떠

올린다.


프랑스의 기 소르망(Guy Sorman)

교수는 “한국 상품의 가장 큰 약점

은 문화가 담겨 있지 않은 것이다.

”라고 지적한 바 있다."(출처:고객

을 사로잡는 디자인 혁신)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명품브랜드

의 경우 상품의 기능이나 품질을

뛰어 넘어 상품속에 장인의 혼과

더불어 개성과 멋이 묻어 있다.


상품의 멋과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장인의 독특한 디자인에는 문화적

전통이 녹아 있다.


고유섭, 김원용, 최순우와 같은

미술사학자들은 한국적인 고미

술(회화, 금속, 도자기, 공예 등)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탐구하기

위해 평생을 보냈다. 


여백의 미와  자연의 미, 소박하

면서 가식이 없는 단순미(무기교

의 기교)로 전통미의 아름다움을

간략하게 묘사하고 있다.


21세기 세계화시대를 맞이 하여

한국상품속에 담길 중요한 문화

적 코드로서 여백의 미, 자연주

의, 소박미, 단순미를 제안하고

싶다.


시대와 국경을 뛰어 넘어 세계

인들의 보편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미학적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상품의 특성과 고객의 취향, 경

쟁상황과 시장의 트렌드를  고

려하면서 한국적인 디자인포

인트를 상품에 반영하면 좋을

것 같다.





목록
전체184개, 현재1/전체7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4 달과 스마트폰 관리자 2018-08-28 99
183 스토리텔러와 디자이너 관리자 2018-08-26 101
182 강릉색실누비, 평창올림픽유산(Olympic Legacy)이 되다 관리자 2018-08-16 115
181 상품에 문화를 담는다 관리자 2018-08-12 95
180 강릉예술창작인촌 관리자 2018-07-29 145
179 혁신성장과 박물관 관리자 2018-07-14 178
178 한국인의 밥상 관리자 2018-07-10 182
177 답십리 고미술상가 관리자 2018-07-08 162
176 달항아리에 강릉수보를 입히다 관리자 2018-06-30 207
175 스토리(story), 펀(fun), 힐링(healing) 관리자 2018-04-25 331
174 나물캐는 처녀 관리자 2018-04-08 455
173 강릉색실누비가 남긴 아름다운 추억 관리자 2018-02-14 587
172 서정성, 조형성, 정체성 관리자 2017-12-31 729
171 한숨쌈지 관리자 2017-12-28 739
170 창조적인 디자인과 전통 관리자 2017-12-26 754
169 문화상품개발을 위한 협업창작 관리자 2017-12-18 699
168 강릉색실누비, 올림픽예술포스터 되다 관리자 2017-12-16 685
167 자수 밑그림 관리자 2017-08-19 1255
166 원형과 재창조 관리자 2017-08-16 999
165 희망과 절망 관리자 2017-08-05 1102
164 염원 관리자 2017-08-04 1003
163 전통에서 찾은 미래 관리자 2017-07-10 1041
162 오죽헌의 어머니길 관리자 2017-07-09 1103
161 규방예술을 뛰어 넘어 관리자 2017-06-18 1140
160 미적 통찰력 관리자 2017-06-13 1126
159 한땀의 미학 관리자 2017-06-11 952
158 자수는 자수이상이다 관리자 2017-05-23 1153
157 영국의 윌리암 모리스 관리자 2017-05-15 1258
156 색실누비: 강릉의 장식미술 관리자 2017-05-14 1287
155 기프트샵 관리자 2017-05-07 1194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