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사립 박물관의 가치

작성일
11-08-28 09:41
작성자
안영갑
조회
6,196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경향신문에 올린 인병선 짚풀생활사박물관 관장의 컬럼을 소개합니다.

국가사회 문화 발전에 대한 사립 박물관의 가치와 기여에 대하여 잘
정리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립 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유치원.초.중.고등학교의 창의성 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역사.문화
테마 컨텐츠가 풍부한 사립 박물관의 소장유물들을 교육자원화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는 노력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151851195&code=990402
목록 수정 삭제
전체213개, 현재6/전체8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1073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3566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4338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4236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4745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4909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7362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7567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7685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7831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8374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8381
63 추억의 석보당 안영갑 2012-03-13 5949
62 자개와 자수 안영갑 2012-03-11 6034
61 근대 사진 엽서 안영갑 2012-03-02 6138
60 근대 자수 작가 황인원 안영갑 2012-03-01 6189
59 춘설과 송학자수 안영갑 2012-02-29 5745
58 전시실 음악 안영갑 2012-02-26 5940
57 느림의 미학 안영갑 2012-02-25 6082
56 골동가계 주인들 안영갑 2012-02-24 5301
55 목인과 보나 안영갑 2012-02-23 5980
54 신비의 궁수 "괘석과 사군자" 안영갑 2012-02-22 5978
53 박물관 리모델링 안영갑 2012-02-21 5724
52 조선의 왕후용 용보 안영갑 2012-02-20 5909
51 밸드릿지 안영갑 2012-02-19 5447
50 쟉쿨레 안영갑 2012-02-18 5522
49 엘리자 베스 키스 안영갑 2012-02-18 5597
48 선물문화의 천국 일본의 후쿠사 안영갑 2012-02-17 6432
47 조선의 흉배 안영갑 2012-02-16 6597
46 규방여인의 벗, 거울보와 경대보 안영갑 2012-02-15 5990
45 신사임당의 초충도 자수 안영갑 2012-02-15 6605
44 유일한 남성공예, 안주 수 안영갑 2012-02-14 6430
43 사랑의 선물, 강릉 색실누비 안영갑 2012-02-13 6056
42 추상의 미학, 강릉 수보자기 안영갑 2012-02-12 5970
41 꽃버선과 버선본집 안영갑 2012-02-12 5988
40 영.미소녀의 꿈, 샘플러 안영갑 2012-02-11 5704
39 색동 조각보의 미학 안영갑 2012-02-11 5692
38 근대 회화자수의 탄생 안영갑 2012-02-11 6071
37 횃대보의 추억 안영갑 2012-02-10 5961
36 전시실속의 각시인형 안영갑 2012-02-10 5721
35 한국미의 중요성 안영갑 2012-02-09 5544
34 스토리의 힘: 서울 정동 근대 문화 유산 골목 관리자 2012-02-04 6422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