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보도자료

동양의 몬드리안 조각보

작성일
12-08-03 15:47
작성자
관리자
조회
11,244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조각보는 단순히 물건을 싸거나 이동하는 도구일 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이기도 하고, 예술작품, 공예의 한 장르이자 세계 속의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공간 분할의 추상화가로 유명한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1872~1944)이나 파울 클레(Paul Klee, 1879~1940)의 작품과 흔히 비견되는 한국의 유물이 있다. 바로 조각보다.

 

조각보는 몬드리안이나 클레의 작품보다 백여 년 이상 앞서 제작된 공간 구성미를 가진 작품이다. 기하학적 추상을 표방했던 몬드리안의 작품처럼 조각보는 세련된 색상배치로 각 색상이 가진 느낌을 살렸으며, 동양적 정서가 담긴 ‘오방색’이라는 원색을 통해 강렬한 추상성을 지닌다. 또한 몬드리안이나 클레가 궁극적으로 추구했던 순수함이라는 가치는 조각보의 기본적인 기원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우리의 조각보는 시대적으로 앞설 뿐 아니라 평범한 여성들의 일상에서 시작되었다는 점, 정형화되지 않은 색채감과 구성미로 독특한 예술성을 지닌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다. 또한 조각보를 만드는 과정과 그 작업의 내면에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들어 있어 단순한 오브제이기 이전에 기복신앙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조각보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처럼 일상 속에서 삶과 예술을 함께 담았기 때문일 것이다.

 

조각보. 잿빛의 추억

 

 

보자기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정서


물건을 덮거나 싸서 보관하거나 이동하는 데 사용하였던 보자기는 과거 협소한 주거의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실용적인 도구이다. 사용할 때는 넓게 펼쳐 물건을 담을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부피감 없이 가볍게 보관할 수 있으며, 여러 물건을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널리 보급된 것으로 보인다.

 

실용성 외에도 정서적 기원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조각보와 같은 규방공예품은 기복신앙의 대상이기도 했다. 동양문화에 뿌리 깊은 기복신앙은 정성을 다해 만든 물건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고 여겼다. 이는 보자기를 혼례나 의식용으로 사용했던 예에서 살펴볼 수 있다. 즉, 보자기는 실용적인 용도로 시작되어 우리 민족의 습속이나 생활양식과 결합되어 여러 가지 쓰임새를 갖게 된 것이다.
  

보자기는 한자로는 ‘보’(褓)라고 표기하거나 복이라고 하는데, 이와 발음이 유사한 복(福)이라는 한자어와 뜻이 통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복을 싸두어 그 안에 간직한다는 속신적인 의미도 있어 더 널리 발달된 것으로 보인다. 보자기는 쓰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분류된다. 용도에 따라서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상용 보, 관혼상제에 사용하는 혼례용 보, 의식용 보, 특수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수용 보 등으로 나뉜다. 역사적으로 사용계층에 따라 궁중에서 사용하던 궁보와 서민들이 사용하던 민보로 구분되는데, 주로 화려한 자수기법을 활용했던 궁보에 비해 서민들의 민보는 소박함을 특징으로 한다.

 

제작기법에 따라서는 홑겹으로 만든 홑보, 안감을 대고 두 겹으로 만든 겹보, 보온과 방한에 주로 쓰이는 누비기법을 사용한 누비보, 서로 다른 천 조각을 이어서 만든 조각보, 바탕천에 기름종이(식지)를 대어 만든 식지보 등이 있다. 문양의 유무에 따라 유문보(有紋褓)와 무문보(無紋褓)로 분류하기도 한다. 분류가 어떠하든 이 모든 보자기들은 옷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일종의 아름다운 재활용품이기도 하였다. 선조들의 지혜와 알뜰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돌담 모티브

 

 

한국이 가진 아름다운 얼굴, 조각보


본래 조각보는 남은 천 조각을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생활용구였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의복이나 소품을 직접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 조각을 손바느질로 이어 네모난 형태의 조각보를 만든 것이다. 곧 버려질 수도 있는 폐물에서 새로운 모양새를 갖추고 다시 태어난 것이 바로 조각보이다. 조각보는 또한 현대에 이르러서는 실용성뿐 아니라, 미적 구성과 세련된 배치(composition)를 높이 평가 받아 예술품으로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규방공예’라는 장르로 분류되어 조각보뿐 아니라, 주머니류, 의복류, 생활 소품류, 침선용품류 등 한국 전통 손바느질 공예로 이어지고 있다.

 

언뜻 보면 기법상 서양의 퀼트와 유사한 느낌이 들지만 한국의 규방공예는 기본적인 바느질 기법으로 홈질이 아닌 감침질을 사용한다. 주 바느질인 감침질은 천 조각을 다른 조각과 이을 때 사용하는 기법으로 땀이 촘촘하여 견고하고 세밀한 느낌을 준다. 조각보를 이은 감침질을 들여다보면 일정하고 정갈하며 끈기가 필요한 바느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주재료가 되는 직물이 한국의 전통직물이라는 점,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온 여인들의 공예라는 점 등은 우리나라의 규방공예만이 가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규방공예의 작품들이 동양적인 정서 속에 녹아 있는 복을 기원하는 매체였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작은 천 조각을 이어 붙이며 정성을 다하여 만든 조각보는 기도의 마음이기도 했으며, 그 보자기 안에 복을 담아둔다는 의미이기도 했던 것이다.

 

 

한국 전통 규방공예

규방공예(閨房工藝)라 할 때 ‘규방’(閨房)이란 ‘규실’(閨室)이라고도 하며 조선 시대 부녀자가 거처하던 내실을 이르는 말이다. 전통가옥에서 여성들의 생활공간이 되는 안채의 방이었던 규방은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이원화하는 유교적 관념이 가옥구조에도 반영된 공간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사회생활과 격리된 여성이 자신의 삶을 풀어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다. 

 

규방공예가 이뤄졌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려면 조선 시대 여성의 지위에 대하여 돌아볼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 상고 시대 및 고려 시대의 여성은 상당한 자유를 누렸다. 그러나 고려에서 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되면서 정통성이 부족한 정권이 하극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엄격한 유교를 지도이념으로 채택함에 따라 사회적으로 내외법이 강조되고 여성들의 진출이 금지되었다. 여성이 외출을 할 때에는 너울이나 장옷으로 몸을 가리고 다녀야 할 정도로 여성의 지위가 하등하게 여겨졌으며 남녀의 거처가 분리되어 안뜰 깊숙한 곳에 ‘규방’이라는 여성의 내실이 자리하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사회적 규제에 의해 여성들은 규방이라는 공간 안에서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규중의 시공간적 한정성은 또 다른 여성의 에너지를 만들어냈다. 사회적 진출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가족의 의식주를 꾸리는 일이었기에, 오롯한 여성의 영역에서의 작업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여성들은 가족에게 필요한 의식주 관련 소품들을 직접 만들고 그 안에 자신들의 열정을 담아 아름다운 규방용품들을 창작하였다. 폐쇄적 사회에서 여성이 가진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대상이 규방 안의 소품이었다.

 

여인들은 작은 바느질 용품부터 물건을 싸는 보자기류, 주머니류, 의복과 관련된 물품들까지 다양한 규방용품을 만들었다. 바느질을 할 때 손가락을 보호하는 골무, 실을 감는 실패, 바늘을 보관하는 바늘집이나 바늘방석, 주머니와 조각보, 안경집, 수저집, 조바위, 버선 등 다양한 규방용품을 창작하는 것을 여성의 기본 소양으로 여겼다. 여성의 꿈과 소망이 담긴 물건들은 가족을 위해 쓰이며 생활 속에 어우러졌다.

 

결국 규방은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을 제약하는 폐쇄적 공간이기도 하였지만, 그들의 예술적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출하는 데 기여하기도 하였다. 규방공예의 탄생은 남녀 차별이라는 사회적 모순의 산물이었으나, 결과적으로 그러한 모순으로 인하여 내실공예라는 완성도 높은 문화유산이 형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조각의 바다

 

 

현대사회와 조각보, 그 되살아난 의미

현대에 들어 또 다른 의미를 갖게 된 규방공예는 ‘규방’과 ‘공예’의 합성어로서, 규수들의 방에서 이뤄지던 조각보나 생활소품 등의 침선과 자수문화를 오늘에 이르러 공예화한 것이다. 최근에는 조각보라는 에콜로지(ecology) 소품이 인테리어나 예술작품 등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서 조각보가 규방공예의 대표명사가 되었다.

 

네모의 꿈

 

 


물론 지금은 규방이라는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옛 여인들의 멋을 되살린 규방공예라는 장르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다방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느릿느릿한 손바느질로 현재의 초고속 디지털 문화에 느림의 미학을 주기도 하고, 국제무대에서 우리 한국의 정통성 있는 내실 예술품으로 선을 보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G20 정상회의장 곳곳에 필자의 작품이 전시되어 우리 문화를 알리기도 하였으며, 뉴욕에서 열린 UN 국제연합보도사진전에서도 한국적 오브제를 통해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각보는 세계무대에서 또 다른 한국의 얼굴이 되고 있다.

 

또한 지구 온난화와 오염 등으로 인하여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 시대에 일회용품 대신 보자기를 이용한 친환경적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다. 50년이 지나야 비로소 분해가 되는 일회용 봉지에 비해 우리 시대의 보자기는 몇 번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포장재이자 운반도구인 셈이다.

바느질을 주제로 한 조선 시대의 문학작품

바느질이 곧 규방 안 여인들의 삶이었기에 규방의 여인들은 ‘침선’(손바느질)을 주제로 문학작품인 내방가사들을 짓기도 했다. 규방가사(閨房歌辭), 규중가도(閨中歌道)라고도 하는 내방가사는 주로 작자와 연대가 미상인 여류문학의 전형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이다. 조선 후기의 작품으로 추측되는 이 수필은 손바느질의 7가지 도구인 바늘, 자, 가위, 다리미, 실, 인두, 골무를 의인화하여 표현한 유쾌한 작품이다. 바늘은 세요각시(細腰閣氏), 자는 척부인(尺夫人), 가위는 교두각시(交頭閣氏), 다리미는 울낭자(熨娘子), 실은 청홍흑백각시(靑紅黑白閣氏), 인두는 인화낭자(引火娘子), 골무는 감투할미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세상을 풍자하고, 조선 시대의 사회상을 대변하였다.

 

또한 이 작품은 규방 안에서의 바느질을 통해 세상을 보는 여인들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했다. 의인화된 바느질 도구들이 인간세상의 능란한 처세술을 풍자하고, 사회적으로 억압되어 있던 여성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주장한다.
 
[규중칠우쟁론기]와 함께 내간체 고대수필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것이 또 다른 조선 시대 수필인 [조침문](弔針文)이다. 바늘을 의인화하여 제문(祭文)의 형식으로 쓴 [조침문]에서는 바늘이 부러져 안타까운 심정을 “아깝다 바늘이여, 어여쁘다 바늘이여, 너는 미묘한 품질과 특별한 재치를 가졌으니, 물중(物中)의 명물이요, 철중(鐵中)의 쟁쟁(錚錚)이라”고 표현하였다. 이처럼 바느질의 도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이야기들은 조선 시대의 여성들에게 침선이 가장 중요한 생활 그 자체였다는 것을 알려준다.

 

 

조각보의 미래, 우리의 과제

‘규방’이라는 조선 시대의 단어는 이제 ‘공예’라는 현대화한 이름을 달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조각보는 단순히 물건을 싸거나 이동하는 도구일 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이기도 하고, 예술작품, 공예의 한 장르이자 세계 속의 한국의 이미지이기도 하다. 조각보나 규방공예는 단순한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와도 소통하고 융화할 수 있는 아이템인 것이다. 작고 폐쇄적인 규방에서 시작된 침선문화가 세계라는 넓은 무대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를 문화 아이템화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 전통이 담고 있는 정신적 유산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은 우리 세대가 이루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푸른 조각보 날다

 

 

 

글  변인자 / 규방문화연구소장

해인 변인자 (海印 卞仁子)는 한국 전통 규방공예가로서, 현재 특별법인 용인문화원 부설 규방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2009년 일본 오사카, 한국 서울에서 〈복보자기전〉에 초청작가로 참여했으며, 2010년 G20 정상회의 시 조각보 및 규방공예 오브제를 만찬장, 식당 등에 설치하였다. 2011년에는 UN 국제연합보도사진전에 규방공예 오브제를 전시하였다.

목록
전체248개, 현재16/전체17페이지 rss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395
공지 강릉자수박물관 소개 최신 유투브 영상 관리자 2023-02-20 582
공지 "동트는 강원"에 올린 추억의 글 관리자 2023-02-11 664
공지 진품 명품 고미술이야기(산문집, 출간안내) 관리자 2023-01-25 746
공지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환수 관리자 2023-01-09 950
공지 "강릉자수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 필요"(강원일보) 관리자 2022-11-24 1772
공지 강릉 문화자원을 활용한 니트 패션문화상품 개발 -강릉 수보 … 관리자 2022-11-23 1655
공지 김순덕 전통자수장 전승발표회 관리자 2022-11-17 1761
공지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 강릉자수박물관 MOU체결 관리자 2022-11-15 1743
공지 강릉자수박물관 재개관기념 전시장 소개 유투브 영상 관리자 2022-10-29 1943
공지 강릉자수를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에 관한 연구 (김용문, 한복문… 관리자 2022-10-28 2022
공지 김현희 자수장과 제자들의 강릉 나들이전 관리자 2022-10-20 2064
공지 재개관소식(KBS 제 1 방송국 " 라디오 전국일주") 관리자 2022-10-20 2265
공지 강릉규방공예가 일본에 소개됩니다 관리자 2022-10-12 2232
공지 강릉전통자수 문양을 활용한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05 2342
공지 자수보자기 명장 김순덕선생, 김현희선생, 색실누비 명장 김윤선… 관리자 2022-08-19 2982
공지 강릉자수박물관 재개관 소식(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2-08-03 3030
공지 KBS 강릉방송국 라디오정보쇼(안엉갑 관장 인터뷰) 관리자 2022-07-14 3274
공지 [강원일보 발언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5153
공지 대한민국 문화의 별, 이어령교수 별세하다 관리자 2022-02-26 5566
공지 자수박물관 근황소식(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2-02-16 5650
공지 동양미술을 아는것, 결국 우리 자신을 아는 길! 관리자 2022-02-14 5635
공지 강릉자수의 생활화운동(1) 관리자 2022-02-14 5634
공지 강릉색실누비 우수성과 기원소개(아모레 설화수" 매거진) 관리자 2022-01-18 6191
공지 자수박물관 근황소식(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2-01-13 6317
공지 자수박물관 근황소식(MBS 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관리자 2022-01-13 6307
공지 강릉의 문화재, 강릉자수(오죽현박물관특별전)소개 관리자 2022-01-02 6544
공지 지역문화를 담다,강릉자수(최근 블로그 소개) 관리자 2021-12-30 6546
공지 강릉색실누비의 디자인가치(황수홍교수, 한국디지안학회) 관리자 2021-12-26 6711
공지 최현숙작가님(강릉자수 서포터스회원)의 신간소개 관리자 2021-12-26 6665
공지 강릉시와 자수박물관 유물매각 난항(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1-12-07 6844
공지 KBS 강릉방송국 라디오(영동포커스): 자수박물관의 근황소식 관리자 2021-12-04 6946
공지 강릉자수의 조형적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미술사학자 강우방) 관리자 2021-11-26 6955
공지 강릉자수 작품 전시·판매하는 청년들(강원일보) 관리자 2021-11-18 7083
공지 강릉자수 기반 강릉청년작가 공예디자인 기획전시(프레시안) 관리자 2021-11-15 7119
공지 강릉자수문양을 활용한 공예상품소개 관리자 2021-10-31 7269
공지 강릉자수를 알리는 강릉시민들(KBS News) 관리자 2021-10-30 7328
공지 일본의 프랑스자수작가 국내 전시회 (자료)소개 관리자 2021-10-24 7242
공지 강원도 양구 백자연구소 소개(전통과 현대의 조화) 관리자 2021-10-17 7244
공지 MBC 강원영동(라디오 동서남북) 강릉자수기획전시 심층인터뷰(문… 관리자 2021-10-13 7310
공지 강릉자수 아름다움 담은 전시회 "풍성" 관리자 2021-10-05 7513
공지 강릉자수연구소(일명: 강릉자수 스토리랩 GIV, 문현선대표) 관리자 2021-09-30 7496
공지 제주예나르공예박물관 소개(양의숙관장) 관리자 2021-09-24 7557
공지 강릉자수, 한복에 담다(강릉원주대 패션디자인학과 전시회) 관리자 2021-09-01 7810
공지 이어령교수님, 서울대졸업식(2021 후기) 축사전문 관리자 2021-08-27 7881
공지 김치호의 "고미술을 찾아서" 관리자 2021-08-09 7908
공지 쌈지사랑 인스타그램: 강릉자수 소장유물소개 관리자 2021-06-29 8172
공지 동양자수박물관 소개(자유여행가 쿠니, 파랑 블로그소개) 관리자 2021-06-08 8223
공지 박물관, 소장품 인수·대여 공지(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1-05-22 8563
공지 자수박물관 최민대표 인터뷰(MBC 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관리자 2021-05-15 8470
공지 강릉자수, 한복에 담다(한복공모전 선정) 관리자 2021-05-02 8431
공지 자수박물관 문제해결 답보상태(강원도민일보), 강를자수지키기(… 관리자 2021-03-16 9191
공지 문체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공모 관리자 2021-02-10 9661
공지 강릉자수 텀블백 트로젝트 가동(강릉자수 서포터스) 관리자 2021-02-10 9703
공지 [강원도민일보] 강릉자수 서포터스, 모금운동전개 관리자 2020-12-31 10241
공지 MBC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강릉자수서포터즈 문현선 … 관리자 2020-12-25 10557
공지 [강원일보]강릉자수 지키기 프로젝트 가동 관리자 2020-12-24 10369
공지 강릉시의회(2020 2차 회기말)윤희주의원 자수박물관 관련 5분 자… 관리자 2020-12-19 10669
공지 [언중언]문화 강국(강원일보) 관리자 2020-12-03 10685
공지 [강원도민일보] 강릉서포터즈, 자수박물관 존속 청원 시에 전달 관리자 2020-11-12 10722
공지 [강원일보] 폐관 위기 동양자수박물관 존속 목소리 커져 관리자 2020-11-12 11014
공지 [강원일보 발언대]동양자수의 수난 관리자 2020-11-11 10780
공지 (MBC TV 영동방송, 강원 365, 7번국도) 존폐위기에 놓인 동양자… 관리자 2020-11-08 10802
공지 (기사글)강릉색실누비 작가 이덕은(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 관리자 2020-11-04 11041
공지 [기사글] 강릉시의 미래도시 이미지조사 관리자 2020-10-27 10825
공지 [기사글] 강릉 자수의 특별함 담은 2色 전시회(강원일보) 관리자 2020-10-21 10891
공지 [기사글] “국내 유일 규방공예 박물관 존속시켜야”(강원도민일… 관리자 2020-10-20 10813
공지 [강원일보 발언대] 강릉 동양자수박물관 존속돼야 한다 관리자 2020-10-16 10853
공지 [영상] 강릉자수 알리기 "강릉 싸람들" 동영상소개 관리자 2020-10-13 10741
공지 [기사글] “강릉 대표 규방문화공간 지켜달라”(강원일보) 관리자 2020-10-12 10726
공지 [영상] MBC 강원영동(TV), 강릉자수 서포터스 시명운동시작 관리자 2020-10-06 10863
공지 [기사글] “국내 유일 동양자수박물관 폐관 안된다”(강원도민일… 관리자 2020-10-05 11054
공지 [기사글] MBC강원영동: 동양자수박물관 존속되어야 관리자 2020-10-04 10810
공지 [라디오] MBC 강원영동(라디오 동서남북) 동양자수박물관 시사… 관리자 2020-09-28 11316
공지 [영상] 뷰티풀 강릉, 오감여행 무사히 마쳐 (폐막영상) 관리자 2020-09-28 10899
공지 [영상] 강릉자수, 이제는 브랜드화해야 관리자 2020-09-25 10936
공지 코로나 이후 생태적 전환 관리자 2020-09-15 11255
공지 "강릉자수" 사라질 위기, 지역자원화해야 한다 관리자 2020-09-14 11011
공지 “강릉자수 도시 브랜드화 필요”(강원일보) 관리자 2020-09-14 11085
공지 강릉자수를 도시브랜드 해야(김복자 시의원) 관리자 2020-09-12 11645
공지 [라디오] MBC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동양자수박물관 … 관리자 2020-08-25 11207
공지 '강릉자수 서포터스' 신르네상스 꿈꾼다(강원일보) 관리자 2020-08-24 11250
공지 [영상] 2020 박물관 미술관 주간 기념 개막식 오프닝 소개 관리자 2020-08-15 11175
공지 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강릉자수 서포터즈 관리자 2020-08-15 11376
공지 동양자수박물관 뷰티풀 강릉 오감여행 행사소개 관리자 2020-08-12 11206
공지 강릉자수 서포터스 탄생(강원일보) 관리자 2020-06-30 11912
공지 강릉동양자수박물관 여행 프로그램 공모전 선정 관리자 2020-06-03 12393
공지 [영상] KBS TV 강원도가 좋다(강릉자수의 매력속으로) 관리자 2020-04-21 13268
공지 경이적인 강릉수보자기의 채색분석(강우방 미술사학자) 관리자 2020-04-13 13773
공지 조선시대 민보의 사회문화적 가치: 조각보와 강릉수보를 중심으… 관리자 2020-03-07 13736
공지 강릉 보자기의 경이적인 만물생성도 萬物生成圖(강우방, 월간 민… 관리자 2020-03-03 14262
공지 "강릉색실누비" 학술논문 "한복문화"학회지에 게제 관리자 2020-02-01 14351
공지 [영상] 예술로 승화된 강원의 규방문화, 강릉자수(MBC 강원영동) 관리자 2020-01-18 14171
23 문화관광체육부 [도란도란 문화놀이터]에 강릉예촌 입주공방과 … 관리자 2012-12-26 7879
22 효재, 아름다운 나라에서 천천히( 한복전문가 이효재 선생의 신… 관리자 2012-12-20 7563
21 문화 원형: 창작의 원천, 스토리텔링 산업: EBS 특집방송 관리자 2012-08-17 7331
20 어느 스님과의 대화 관리자 2012-08-14 7168
19 동양의 몬드리안 조각보 관리자 2012-08-03 11245
18 전라북도 박물관.미술관 협의회 진흥 조례 제정 관리자 2012-08-03 7809
17 전통문화 계승발전 헌법 제 9조를 외면말라(경향신문 컬럼) 관리자 2012-07-18 7578
16 정조, 정다산의 옛길에 대한 스토리 텔링 작업 관리자 2012-07-05 6674
15 KBS 라디오 춘천 (6/25): 동양자수 박물관 소개 인터뷰 관리자 2012-06-26 7499
14 색실누비 개인전 김윤선씨 관리자 2012-06-14 8763
13 문화부, '박물관 발전 기본구상' 발표 관리자 2012-05-23 7541
12 한.중.일 문화예술 도시 운영 관리자 2012-05-05 7577
11 강원민방 신생 프로 "보석감자"(5월 1일자) 강릉편에 박물관 소… 관리자 2012-05-02 8257
10 박물관 협회 뮤지움 뉴스 관리자 2011-12-27 7307
9 강릉 교육청 초등학교 교장 협의회 회원님들의 방문 관리자 2011-06-10 8225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