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강릉색실누비, 올림픽예술포스터 되다

작성일
17-12-16 11:44
작성자
관리자
조회
5,77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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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색실누비가 드디어 평창예술포스터

국제공모전의 당선작 주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긴세월 준비하고 노력한

값진 선물이다.


동양자수박물관에 소장중인 유물원형에

담긴 독창적인 문양과 스토리를 창의적

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경계를 넘어 시각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예술언어로 확장시켰다. 시각디자인 예

술로서 새로운 발전가능성을 열어 놓은

중요한 계기가 된 것 같다.


연세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황수홍교

수와 홍현정학생의 공동작품(‘겨울 스

티치: 사랑과 기원’)이다.


대학과 박물관간의 아름다운 콜라보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유물원형을 활

용한 열린 협업과정을 통해 어렵게 얻

게된 소중한 산물이다.

빙상경기주개최지인 강릉에서 조선

시대 강릉규방여성이 이룩한 색실누

비라는 독특한 섬유공예디자인의 매

력을 전세계인에게 보여줄 좋은 기

회를 맞이 하고 있다.


지역적인 유래성과 독특한 문양, 사

랑과 염원이라는 아름다운 스토리가 
함께 어울어져 올림픽을 상징하는 시

각 메시지로 승화된 것이다. 지역적

인 아름다움이 세계적인 아름다움이

될 수 있는 창조적인 사례가 되었다.


창작의 원천으로서 전통의 중요성

과 소중함을 잘보여 주고 있다. 현

대적이고 서구중심적인 예술창작

풍토에 신선한  자극을 준 것이다.


색실누비의 주인공인 강릉규방여

인들의 미적인 상상력과 꿈이 지

구촌 세계인들의 가슴과 영혼속에

잔잔한 물결처럼 멀리 멀리 울려

펴져 감동의 올림픽이 되기를 기

원한다.

................................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올림픽예술포스터 특별전(혇미술관

서울관)을 위하여 제작한 창작과정에 과정에 관한 동영상자료

(인터뷰 포함)입니다.


http://orientalembroidery.org/bbs/board.php?bo_tabl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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