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어머니의 집

작성일
23-03-09 19:02
작성자
관리자
조회
6,947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KBS 다큐 "어머니의 집"을 소개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어머니의 집에서 살아온
시간은 우리의 뿌리이자 역사이고 미래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미니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어미니만의 희로애락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촛불이자
원동력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화해도 우리 어머니
의 근본적인 역활은 여전히 진리입니
다. 생명사상의 근원입니다.

자수는 우리 어머니의 삶이 오롯이 
농축된 예술의 시간이며,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간절한 꿈과 가족사가
담긴 한폭의 역사화입니다.

감동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KwS7-k-V3E
목록
전체215개, 현재2/전체8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문화올림픽을 꽃피운 열정(전보삼, 강원도민일보 기고문, 2018) 관리자 2024-11-21 1277
공지 한국자수가 가야할 길 관리자 2024-05-06 2613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3926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6948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7831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7666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8166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8351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11089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11226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11394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11456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12137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12128
185 강릉에서 피어난 규방공예(문화강좌 세부내용) 관리자 2019-02-24 17163
184 달과 스마트폰 관리자 2018-08-28 5581
183 스토리텔러와 디자이너 관리자 2018-08-26 5549
182 강릉색실누비, 평창올림픽유산(Olympic Legacy)이 되다 관리자 2018-08-16 5448
181 상품에 문화를 담는다 관리자 2018-08-12 5254
180 강릉예술창작인촌 관리자 2018-07-29 5255
179 혁신성장과 박물관 관리자 2018-07-14 4785
178 한국인의 밥상 관리자 2018-07-10 5167
177 답십리 고미술상가 관리자 2018-07-08 5033
176 달항아리에 강릉수보를 입히다 관리자 2018-06-30 5116
175 스토리(story), 펀(fun), 힐링(healing) 관리자 2018-04-25 5156
174 나물캐는 처녀 관리자 2018-04-08 5583
173 강릉색실누비가 남긴 아름다운 추억 관리자 2018-02-14 5401
172 서정성, 조형성, 정체성 관리자 2017-12-31 5433
171 한숨쌈지 관리자 2017-12-28 5543
170 창조적인 디자인과 전통 관리자 2017-12-26 6046
169 문화상품개발을 위한 협업창작 관리자 2017-12-18 5004
168 강릉색실누비, 올림픽예술포스터 되다 관리자 2017-12-16 5057
167 자수 밑그림 관리자 2017-08-19 5988
166 원형과 재창조 관리자 2017-08-16 5649
165 희망과 절망 관리자 2017-08-05 5612
164 염원 관리자 2017-08-04 5348
163 전통에서 찾은 미래 관리자 2017-07-10 5460
162 오죽헌의 어머니길 관리자 2017-07-09 5478
161 규방예술을 뛰어 넘어 관리자 2017-06-18 5301
160 미적 통찰력 관리자 2017-06-13 5127
159 한땀의 미학 관리자 2017-06-11 4785
158 자수는 자수이상이다 관리자 2017-05-23 5046
157 영국의 윌리암 모리스 관리자 2017-05-15 5480
156 색실누비: 강릉의 장식미술 관리자 2017-05-14 5342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