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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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의 성공신화

작성일
16-08-03 11:43
작성자
관리자
조회
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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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세계적인 게임기업체인 닌텐도가

개발한 캐릭터이다. 아이디어의 원천은 일

본의 전통적인 요괴(귀신)문화에 기초를 두

고 있다.


일본의 창의적인 작가가 신화나 전설에 배

경을 둔 일본식 요괴를 현대적으로 재미있

게 해석하여 만들어 낸 캐릭터를 게임사업

에 응용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포켓몬의 모습은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

션, 문구, 다자인산업 등에 다양하게 응용

되어 황금알을 낳는 일본의 세계적인 문

화산업으로 발전하였다.


국제적으로는 다양한 프렌차이즈형태를 통

하여 세계도처의 어린이들이나 다양한 계층

의 고객들에게 포켓몬의 독특한 모습과 더

불어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혀 감동을 선사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뽀로로라는 캐릭터로 애

니메이션세계시장에 진출하여 일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나 체계적인 스토리의 역

부족으로 인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

하고 진화하는데  많은 한계를 겪고 있다.


최근에 구글에에서 개발되어 모바일상에

서 서비스가 시작되고 있는 포켓몬 고는

새롭게 진화된 형태로 세계적인 화제와

열풍를 일으키면서 대박흥행의 가능성을 

예감하고 있다.


다양한 진화와 더불어 현재 진행형인 포켓

몬의 성공신화는 일본의 전통적인 스토리

산업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


 일본의 전통적인 요과문화를 학문적인 형

태로 연구하고 발전시킨 학자들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민속, 민담, 동요, 소설 등 다양한 인문학

영역에서 요괴문화를 요과학이라는 새로

운 학문적 영역으로 끌어 올린 일본학자

들의 열정과 노력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포켓몬은

다양한 변신과 진화를 통하여 세계적인

캐릭터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게 된 것이

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캐릭터산업이 존재

하고 있으며 중요한 한류문화산업의

일원으로서 매년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뽀로로캐릭터 처럼 단기적인 성

과나 성공으로 그치고 있는 중요한 원인

은 학문적으로  연구기반이 취약한 우리

나라의 스토리산업에 연유하고 있다.


일본의 전통문화인 요괴문화를 장기적

인 관점에서 중요한 기초문화산업으로

인식하고 연구에 꾸준히 매진해온 일본

학자들의 숨은 노력을 본 받아야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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