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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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1151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3673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4429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4332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4836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5007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7461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7662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7784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7939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8468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8482
33 사임당과 동양자수 박물관 안영갑 2012-02-02 6737
32 베갯모의 꿈 안영갑 2012-02-01 6228
31 신사임당이 개척한 초충도 관리자 2012-01-28 7420
30 생명의 노래 안영갑 2012-01-25 5814
29 박물관은 치유예술의 공간 안영갑 2012-01-21 5855
28 어머니가 그리우면 자수 박물관에 가자 안영갑 2012-01-15 5846
27 규방예술의 고향, 강릉 안영갑 2011-12-29 5750
26 문화 다양성과 제국주의 안영갑 2011-12-25 5544
25 이야기가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관리자 2011-11-29 5926
24 백범 김구, '나의 소원" 중 안영갑 2011-11-25 5918
23 동양자수 박물관의 정신 안영갑 2011-11-09 5690
22 간송 미술관의 정신 안영갑 2011-10-30 5589
21 박물관은 창의성 교육의 산실 안영갑 2011-10-04 6008
20 박물관을 소개한 훌륭한 블로그 관리자 2011-09-21 5812
19 사립 박물관의 가치 안영갑 2011-08-28 6207
18 살아있는 글 안영갑 2011-08-05 6001
17 만남 bella 전 2011-08-05 5699
16 스토리 텔링 안영갑 2011-07-30 6120
15 '모정의 편린' 자수 박물관 관리자 2011-07-25 7345
14 두분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1-07-24 5974
13 박물관과 주변의 풍경도 넣어서 차량으로 가는 사람이 도움이 되… 박상익 2011-07-24 6365
12 소장품을 계절별로 10작품이상을 싸이트에 올려놓으면 더 좋을것… 차현숙 2011-07-24 6446
11 우리사회의 진정한 어머니들의 혼과 영혼이 살아있어 흥분되었다… 박상익 2011-07-24 6040
10 동양자수 박물관의 스토리텔링 관리자 2011-07-15 7096
9 해설사보다 더 해설사 최민 2011-07-07 6330
8 뉴욕 필하모니의 아리랑 안영갑 2011-06-24 6123
7 가난한 마케터의 지혜 안영갑 2011-06-15 5964
6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안영갑 2011-06-05 6606
5 안녕하세요. 동양자수박물관에 다녀간 학생입니다. 방유리 2011-06-05 6937
4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안영갑 2011-05-10 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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