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어머니의 집

작성일
23-03-09 19:02
작성자
관리자
조회
6,420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KBS 다큐 "어머니의 집"을 소개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어머니의 집에서 살아온
시간은 우리의 뿌리이자 역사이고 미래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미니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어미니만의 희로애락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촛불이자
원동력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화해도 우리 어머니
의 근본적인 역활은 여전히 진리입니
다. 생명사상의 근원입니다.

자수는 우리 어머니의 삶이 오롯이 
농축된 예술의 시간이며,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간절한 꿈과 가족사가
담긴 한폭의 역사화입니다.

감동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KwS7-k-V3E
목록
전체215개, 현재6/전체8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문화올림픽을 꽃피운 열정(전보삼, 강원도민일보 기고문, 2018) 관리자 2024-11-21 891
공지 한국자수가 가야할 길 관리자 2024-05-06 2272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3541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6421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7291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7139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7658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7789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10519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10675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10809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10923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11558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11555
65 사임당 어머니와 지킴이 관리자 2012-04-19 5267
64 왜 동양자수인가 안영갑 2012-03-17 6905
63 추억의 석보당 안영갑 2012-03-13 6232
62 자개와 자수 안영갑 2012-03-11 6341
61 근대 사진 엽서 안영갑 2012-03-02 6461
60 근대 자수 작가 황인원 안영갑 2012-03-01 6499
59 춘설과 송학자수 안영갑 2012-02-29 6071
58 전시실 음악 안영갑 2012-02-26 6249
57 느림의 미학 안영갑 2012-02-25 6391
56 골동가계 주인들 안영갑 2012-02-24 5619
55 목인과 보나 안영갑 2012-02-23 6288
54 신비의 궁수 "괘석과 사군자" 안영갑 2012-02-22 6286
53 박물관 리모델링 안영갑 2012-02-21 6042
52 조선의 왕후용 용보 안영갑 2012-02-20 6221
51 밸드릿지 안영갑 2012-02-19 5755
50 쟉쿨레 안영갑 2012-02-18 5823
49 엘리자 베스 키스 안영갑 2012-02-18 5922
48 선물문화의 천국 일본의 후쿠사 안영갑 2012-02-17 6772
47 조선의 흉배 안영갑 2012-02-16 6924
46 규방여인의 벗, 거울보와 경대보 안영갑 2012-02-15 6306
45 신사임당의 초충도 자수 안영갑 2012-02-15 6939
44 유일한 남성공예, 안주 수 안영갑 2012-02-14 6775
43 사랑의 선물, 강릉 색실누비 안영갑 2012-02-13 6374
42 추상의 미학, 강릉 수보자기 안영갑 2012-02-12 6281
41 꽃버선과 버선본집 안영갑 2012-02-12 6279
40 영.미소녀의 꿈, 샘플러 안영갑 2012-02-11 6024
39 색동 조각보의 미학 안영갑 2012-02-11 6033
38 근대 회화자수의 탄생 안영갑 2012-02-11 6408
37 횃대보의 추억 안영갑 2012-02-10 6289
36 전시실속의 각시인형 안영갑 2012-02-10 6033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