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관람후기

소장품을 계절별로 10작품이상을 싸이트에 올려놓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작성일
11-07-24 07:52
작성자
차현숙
조회
6,446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조선시대의 소장품들은 계절별로 10-20작품을 디카로 찍어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자수를 모르는 학생들이 많으니 가는방법과 교통수단 그리고 역동적인 홈페이지를 해주기 바랍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든분과

초증고 학생들의 교육

회사의 여직원들이 본다면 좋을것 같네요


입장료가 약간 비싸니 초기에는 내려주었으면 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전체213개, 현재6/전체8페이지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관리자 2023-11-26 1153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3678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관리자 2022-12-26 4436
공지 마크 로스코 관리자 2022-12-25 4337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28 4841
공지 어머니의 꿈 관리자 2022-10-16 5011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7464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관리자 2022-02-10 7665
공지 문화재지킴이 관리자 2022-01-27 7786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관리자 2022-01-02 7940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관리자 2021-11-29 8469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관리자 2021-11-26 8482
63 추억의 석보당 안영갑 2012-03-13 5959
62 자개와 자수 안영갑 2012-03-11 6044
61 근대 사진 엽서 안영갑 2012-03-02 6149
60 근대 자수 작가 황인원 안영갑 2012-03-01 6201
59 춘설과 송학자수 안영갑 2012-02-29 5754
58 전시실 음악 안영갑 2012-02-26 5949
57 느림의 미학 안영갑 2012-02-25 6093
56 골동가계 주인들 안영갑 2012-02-24 5309
55 목인과 보나 안영갑 2012-02-23 5991
54 신비의 궁수 "괘석과 사군자" 안영갑 2012-02-22 5988
53 박물관 리모델링 안영갑 2012-02-21 5733
52 조선의 왕후용 용보 안영갑 2012-02-20 5916
51 밸드릿지 안영갑 2012-02-19 5456
50 쟉쿨레 안영갑 2012-02-18 5531
49 엘리자 베스 키스 안영갑 2012-02-18 5608
48 선물문화의 천국 일본의 후쿠사 안영갑 2012-02-17 6444
47 조선의 흉배 안영갑 2012-02-16 6604
46 규방여인의 벗, 거울보와 경대보 안영갑 2012-02-15 5997
45 신사임당의 초충도 자수 안영갑 2012-02-15 6615
44 유일한 남성공예, 안주 수 안영갑 2012-02-14 6442
43 사랑의 선물, 강릉 색실누비 안영갑 2012-02-13 6065
42 추상의 미학, 강릉 수보자기 안영갑 2012-02-12 5979
41 꽃버선과 버선본집 안영갑 2012-02-12 5997
40 영.미소녀의 꿈, 샘플러 안영갑 2012-02-11 5712
39 색동 조각보의 미학 안영갑 2012-02-11 5701
38 근대 회화자수의 탄생 안영갑 2012-02-11 6079
37 횃대보의 추억 안영갑 2012-02-10 5972
36 전시실속의 각시인형 안영갑 2012-02-10 5732
35 한국미의 중요성 안영갑 2012-02-09 5555
34 스토리의 힘: 서울 정동 근대 문화 유산 골목 관리자 2012-02-04 6432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