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플래시플레이어 다운로드페이지 이동
이 콘텐츠는 Flash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시려면 Flash Player가 필요합니다.

위대한 문화유산: 조각보(천으로 만든 디자인)

작성일
16-10-09 13:27
작성자
관리자
조회
5,932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조각보 천으로 만든 디자인 자투리 천으로 만든 보자기를 조각보라고 부른다.<br >
		가만히 들여다보면, 옛 조상의 높은 디자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조각보는 말 그대로 천 조각으로 만든 보자기를 말합니다. 모든 게 귀하던 옛날에 옷 같은 것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든 보자기입니다. 옛날에 얼마나 물자를 아꼈습니까? 밥 한 톨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 정신이 조각보에도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이전에는 베나 무명 같은 옷감을 상점에서 사는 게 아니라 어머니들이 손수 짰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족들의 옷을 만들어 준 겁니다. 조선 시대에 여성들이 했던 일 가운데 가장 힘든 일이 이 옷감을 짜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해서 얻은 천을 함부로 버릴 수가 없었겠지요.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용도는 무엇이든 싸는 보자기

보자기나 상보로 쓰이는 조각보. 조각보는 쓰림이 매우 다양하다.
<출처 : 야원 김천대자 작품>

이 조각보는 쓰임새가 많았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것은 무엇이든 싸는 보자기입니다. 이불을 쌀 수도 있고 예단이나 혼수품을 쌀 수도 있겠죠. 이렇게 물건을 싸서 집에 보관할 수도 있고 어디에 물건을 정성스레 보낼 때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지금처럼 물건을 싸두거나 나를 수 있는 도구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보자기의 용도는 참으로 긴요했습니다. 아마 양반집이나 부잣집일수록 보자기가 많이 필요했을 겁니다. 어디에 물건을 보낼 일도 많을 터이고 귀한 물건은 한 겹이 아니라 두세 겹으로 쌌을 테니까 말입니다.

그런가 하면 밥상을 덮는 상보로도 많이 썼습니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조각보는 아마 상보일 겁니다. 이것은 지금도 꽤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이 상보에는 대체로 가운데에 꼭지가 있어서 들 수 있지요.

그런데 이런 실용 뒤에는 조각보를 씀으로써 복을 받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이 조각보는 워낙 공을 들여 만드니 만들면서 복을 빌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데 만든 조각보를 장롱 밑에 깔아놓거나 혹은 귀한 물건을 싸서 깊숙한 곳에 보관해서 복을 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지요.

조각보의 바느질이 정교한 이유는 여인들이 조각보로 바느질 훈련을 했기 때문

조각보는 매우 정교한 바느질로도 유명한데 이것은 조선조의 여성들이 어려서부터 이 조각보를 가지고 어머니로부터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조선의 여자 어린이들은 바느질을 제일 먼저 배울 때 자투리 천을 받아서 여러 가지 방법의 기술을 배웁니다. 시침질이나 감침질, 공그르기 등 다양한 바느질 법을 가지고 나름대로 조각보를 만듭니다. 이렇게 몇 년을 연습하다 보면 나중에는 사용되는 자투리 천의 색깔이나 면적의 비례를 맞추어 멋진 디자인이 시현된 조각보를 만들게 되는 겁니다.

자투리 천으로 바느질 연습을 하다 보면, 멋진 디자인을 가진 조 각보를 만들게 된다.
<조각보 제작 및 사진 출처 : 이경은>

20세기 최고의 추상화가인 몬드리안의 작품에도 비견되는 자랑스러운 디자인

그런데 이 조각보와 관련해서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은 이 보자기가 가지는 예술성입니다. 십 년도 더 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온 어떤 꽤 잘 나가던 미국 디자이너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한국 회사의 디자이너들을 교육하는 일을 맡았는데 그의 첫 일갈은 이러했습니다. “왜 한국 디자이너들은 유럽 사람 아니면 미국 사람만 되려고 하느냐?”라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그는 “당신네 나라의 전통적인 문물에도 디자인이 대단히 훌륭한 것들이 많다, 그런데 왜 한국 디자이너들은 이런 물건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가?”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예로 보여주었던 게 바로 이 조각보였습니다. 그리곤 몬드리안의 그림도 같이 제시했습니다. 그때 그가 보여준 조각보는 구할 길이 없어서 그와 비슷한 것을 여기에 실어 놓아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그가 보여주었던 몬드리안의 그림입니다.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1930, 왼쪽)과 비슷한 디자인 구성을 보이는 조각보(오른쪽).
<출처 : 한국자수박물관(오른 쪽)>

그의 말은 계속 됩니다. “이 조각보의 디자인은 이 그림의 디자인보다 못할 게 하나도 없다. 이렇게 훌륭한 디자인이 당신네 전통에 있으니 그걸 활용해야 된다.” 이런 취지였는데 그때는 솔직히 말해 조각보를 잘 모르던 때라 어리둥절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몬드리안이 누굽니까? 칸딘스키와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추상화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름 없는 우리의 어머니들이 만든 보자기가 그의 디자인 감각을 능가한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자투리 천을 활용하다 보니 생긴, 의도하지 않은 공간 분할이 더욱 아름답다

자투리 천의 모양을 살리다 보니, 반듯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 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공간 분할이 자유분방한 아름다움을 준다.
<출처 : 야원 김천대자 작품>

사실 예술 작품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봐도 우리 조각보는 그 구도나 색채 감각이 탁월하기 짝이 없습니다. 조각보를 보면 그 구도가 반듯한 것도 적지 않게 있지만, 사다리꼴 같은 다양한 도형을 쓴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선도 어느 정도 비뚤어진 것도 많습니다.

이것을 두고 파격미라고도 하고 자유분방미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의도했다기보다는 만들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을 겁니다. 천이 잘라진 대로 그대로 사용하다 보니 그렇게 됐을 겁니다. 그렇게 대충 하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는 아주 아름다운 공간 분할이 생깁니다. 저는 바로 이런 게 한국미의 정수라고 생각합니다.

조각보는 섬세하고 따듯하며 유려한 색깔 감각을 가지고 있어, 한 국인에게는 다정하게 느껴진다.<출처 :야원 김천대자 작품>

한국인들은 무엇을 하든 세부적으로 보기보다는 큰 틀로 사물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공간지각력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조각보도 그냥 남은 천을 가지고 ‘대충’ 잇는 것 같은데 나중에는 극히 예술적인 작품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때의 대충은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대충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고도로 계산된 대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대충주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따라 하기가 아주 어려운 한국인들의 고유한 성향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정신은 음악이나 춤 같은 다른 장르의 예술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조각보의 색깔 감각도 뛰어나기 그지없습니다. 국수적인 견해인지 모르지만, 색채 감각 역시 조각보가 몬드리안 것보다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조각보는 섬세하면서 따뜻하고 유려합니다. 반면 몬드리안의 것은 합리적으로 보여 차게 느껴집니다. 무엇이 반드시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 한국인의 눈에는 조각보가 더 다정합니다.

이름없는 조선 여성들이 만든 조각보를 통해, 조선의 예술성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 수 있어

조각보에 관한 한 아마 가장 많은 자료를 가진 사전자수박물관의 대표로 계신 허동화 선생이 그러시더군요. 조각보를 가지고 외국에서 전시하면 이구동성으로 사람들이 “도대체 누구의 작품이냐?”라고 묻는다고 말입니다. 서양인들은 조각보를 일상용품이 아니라 예술작품으로 보나 봅니다.

그런데 이걸 만든 게 누굽니까? 이름 없는 조선의 여성들이었죠? 그런데 그분들이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습니까? 아니면 디자인 학원에 다녔습니까? 그런 교육적 배경 없이 이런 탁월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동인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당시 조선의 디자인 수준이 그만큼 높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누가 만들던 이런 수작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겁니다.

개인들은 사회의 수준을 그대로 따라가는 법입니다. 저는 이 조각보 하나만 두고도 조선의 예술성이 얼마나 높은지 절감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조선의 이런 면이 잘 인정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미국 디자이너의 방을 나오면서 보니까 방패연이 걸려 있었고 온통 한국적인 기물로 가득 차 있더군요.

최준식 이미지
최준식 |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템플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하였다. 한국문화와 인간의식 발달에 관심이 많으며 대표 저서로는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등이 있다.
목록
전체190개, 현재6/전체13페이지 rss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언중언]문화 강국(강원일보) 관리자 2020-12-03 10
공지 [강원도민일보] 강릉서포터즈, 자수박물관 존속 청원 시에 전달 관리자 2020-11-12 242
공지 [강원일보] 폐관 위기 동양자수박물관 존속 목소리 커져 관리자 2020-11-12 270
공지 [강원일보 발언대]동양자수의 수난 관리자 2020-11-11 242
공지 (MBC TV 영동방송, 강원 365, 7번국도) 존폐위기에 놓인 동양자… 관리자 2020-11-08 312
공지 (기사글)강릉색실누비 작가 이덕은(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 관리자 2020-11-04 337
공지 [기사글] 강릉시의 미래도시 이미지조사 관리자 2020-10-27 406
공지 [기사글] 강릉 자수의 특별함 담은 2色 전시회(강원일보) 관리자 2020-10-21 430
공지 [기사글] “국내 유일 규방공예 박물관 존속시켜야”(강원도민일… 관리자 2020-10-20 467
공지 [강원일보 발언대] 강릉 동양자수박물관 존속돼야 한다 관리자 2020-10-16 548
공지 [영상] 강릉자수 알리기 "강릉 싸람들" 동영상소개 관리자 2020-10-13 545
공지 [기사글] “강릉 대표 규방문화공간 지켜달라”(강원일보) 관리자 2020-10-12 575
공지 [영상] MBC 강원영동(TV), 강릉자수 서포터스 시명운동시작 관리자 2020-10-06 611
공지 [기사글] “국내 유일 동양자수박물관 폐관 안된다”(강원도민일… 관리자 2020-10-05 623
공지 [기사글] MBC강원영동: 동양자수박물관 존속되어야 관리자 2020-10-04 583
공지 [라디오] MBC 강원영동(라디오 동서남북) 동양자수박물관 시사… 관리자 2020-09-28 676
공지 [영상] 뷰티풀 강릉, 오감여행 무사히 마쳐 (폐막영상) 관리자 2020-09-28 636
공지 [영상] 강릉자수, 이제는 브랜드화해야 관리자 2020-09-25 703
공지 코로나 이후 생태적 전환 관리자 2020-09-15 750
공지 "강릉자수" 사라질 위기, 지역자원화해야 한다 관리자 2020-09-14 760
공지 “강릉자수 도시 브랜드화 필요”(강원일보) 관리자 2020-09-14 731
공지 강릉자수를 도시브랜드 해야(김복자 시의원) 관리자 2020-09-12 870
공지 [라디오] MBC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동양자수박물관 … 관리자 2020-08-25 1044
공지 '강릉자수 서포터스' 신르네상스 꿈꾼다(강원일보) 관리자 2020-08-24 1037
공지 [영상] 2020 박물관 미술관 주간 기념 개막식 오프닝 소개 관리자 2020-08-15 1143
공지 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강릉자수 서포터즈 관리자 2020-08-15 1178
공지 동양자수박물관 뷰티풀 강릉 오감여행 행사소개 관리자 2020-08-12 1125
공지 강릉자수 서포터스 탄생(강원일보) 관리자 2020-06-30 1784
공지 강릉동양자수박물관 여행 프로그램 공모전 선정 관리자 2020-06-03 2132
공지 [영상] KBS TV 강원도가 좋다(강릉자수의 매력속으로) 관리자 2020-04-21 2658
공지 경이적인 강릉수보자기의 채색분석(강우방 미술사학자) 관리자 2020-04-13 2918
공지 조선시대 민보의 사회문화적 가치: 조각보와 강릉수보를 중심으… 관리자 2020-03-07 3318
공지 강릉 보자기의 경이적인 만물생성도 萬物生成圖(강우방, 월간 민… 관리자 2020-03-03 3438
공지 "강릉색실누비" 학술논문 "한복문화"학회지에 게제 관리자 2020-02-01 3849
공지 [영상] 예술로 승화된 강원의 규방문화, 강릉자수(MBC 강원영동) 관리자 2020-01-18 3766
공지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특별전시안내(2019/12/20-2020/6/7) 관리자 2019-12-11 3968
공지 나의 꿈, 자수이야기(창원문화재단 초청특별강연) 관리자 2019-11-07 4164
공지 미술사학자 강우방교수님 강릉수보자기 특강(강원일보) 관리자 2019-09-26 4559
공지 창원시 문화재단 초청 동양자수박물관 기획전시회(경남도민신문,… 관리자 2019-09-19 4639
공지 대전 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강릉자수, 경계를 넘다)" 관리자 2019-09-03 4617
공지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개최 관리자 2019-08-26 4629
공지 강릉자수, 경계를 넘다(mbc 강원영동, 강원365, 7번국도) 관리자 2019-06-28 5243
공지 강원일보 보도기사(최민관장 부부, 피플 앤드 피플) 관리자 2019-06-20 5267
공지 동양자수박물관 초대기획전 소개(강원일보) 관리자 2019-06-19 5218
공지 동양자수박물관 초대기획전 소개(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19-06-14 5093
공지 강릉색실누비가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2018)에서 관리자 2018-12-15 6496
공지 2018 동양자수박물관-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상호 교류 … 관리자 2018-11-12 6627
공지 한복주간 특별전(고운색, 고운생)소개(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18-10-18 6906
공지 한국미술감상놀이(신간서적 발간안내) 관리자 2018-09-25 6975
공지 허동화관장님,“자수와 보자기 ‘세계 브랜드’로 만든 문화전도… 관리자 2018-06-14 8065
공지 관광해설사와 같은 파워블로거 소개(강릉SNS서포터스, 개인 등) 관리자 2018-05-21 9024
공지 문화올림픽의 전도사 관리자 2018-04-04 8489
공지 매일경제소개(동양자수박물관) 관리자 2018-03-29 8772
공지 문화올림픽을 꽃피운 열정(강원도민일보 기고문) 관리자 2018-01-23 9300
공지 한땀한땀 정성담아낸 강릉의 美, 자수보.색실누비쌈지 관리자 2017-11-30 10386
공지 너무나 한국적인, 그래서 더 현대적인 관리자 2017-11-18 10325
공지 드디어 강릉색실누비가 평창올림픽 예술포스터 전시회에 모습을 … 관리자 2017-11-01 10567
공지 전통마을체험여행(강릉지역) 관리자 2017-02-14 11198
공지 mbc tv 영동방송 (강원365)에 자수박물관 출연 관리자 2017-01-26 11523
공지 올림픽 관련 주한10개국 대사 박물관 관람 관리자 2016-10-01 11722
공지 문화가 있는 날(동양자수박물관) 특강소개:신사임당의 시.서.화 관리자 2016-07-17 12439
공지 신사임당 허스토리(빛의 일기) 촬영 관리자 2016-05-27 12180
공지 [강릉-문화가 있는 날 행사 다채]옛여성들 문화 이해(동양자수박… 관리자 2016-04-28 11923
공지 동양자수박물관의 관광해설사와 같은 파워블로거 소개(개인, 한… 관리자 2016-02-01 13378
공지 MBC 강원생방송 365 (2차):임영보자기 연구회 주관 강릉자수 전… 관리자 2016-01-04 13197
공지 MBC 강원365에 동양자수박물관 소개 관리자 2015-12-15 12965
공지 임영보자기연구회 전시회-보자기의 추억속으로-(강릉시 공식블로… 관리자 2015-12-14 12733
공지 강릉수보자기 전시회(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15-12-11 12886
공지 송학자수특별전 소개(강릉시공식 블로그) 관리자 2015-10-23 13289
공지 솔향에 피어난 천년사랑, 송학자수특별전(강릉교차로) 관리자 2015-10-13 13420
공지 300년 전 강릉자수 아름다움에 감탄사 연발(평창올림픽 외신기자… 관리자 2015-02-12 13806
115 한땀한땀 정성담아낸 강릉의 美, 자수보.색실누비쌈지 관리자 2017-11-30 10386
114 너무나 한국적인, 그래서 더 현대적인 관리자 2017-11-18 10325
113 드디어 강릉색실누비가 평창올림픽 예술포스터 전시회에 모습을 … 관리자 2017-11-01 10567
112 샤넬은 과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 관리자 2017-07-20 2950
111 전통공예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 관리자 2017-07-08 2989
110 허동화관장의 보자기예찬 관리자 2017-05-04 3403
109 문화정책은 예술가에게 아이디어 얻어야 관리자 2017-03-17 3278
108 전통마을체험여행(강릉지역) 관리자 2017-02-14 11198
107 mbc tv 영동방송 (강원365)에 자수박물관 출연 관리자 2017-01-26 11523
106 MBC TV 어린이 프로: 꾸러기식사에 박물관소개 관리자 2017-01-24 3411
105 서울미술관 특별전, 사임당, 그녀의 화원' 관리자 2017-01-24 4072
104 조선시대 공예의 아름다움-혜곡 탄생 100주년 기념전- 관리자 2017-01-21 4015
103 한국의 규방공예 관리자 2016-12-31 3735
102 고미술감정가 양의숙선생 관리자 2016-12-25 4209
101 로지 그란리 영국 공예청대표 인터뷰 관리자 2016-11-19 373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