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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양의 새로운 진화, 디자인의 출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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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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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양의 새로운 진화, 디자인의 출구 되다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전통문양 재조명 세미나 열어

            

한국전통문화는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다양하다. 그러나 현대화된 생활 양식 속에 전통문화는 점차 생활을 떠나 박물관에 갇혀 사는 처지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정부 입장에서 오래 전부터 문화재 보호에 적잖은 힘을 쏟아부었지만, 그것은 정부의 보호가 없으면 언제라도 사라질 수 있는 허약한 전통문화의 건강상태를 역설하는 것이다.

공연과 연결되어 각급 학교도 많고 활로 개척도 많은 국악 등 예능 분야는 그나마 낫다고 볼 수 있지만 공예 부문은 그 문제가 대단히 심각하다. 생활비조차 안되는 정부 지원이나마 끊기면 당장에 공방문을 닫을 형편인 공예인이 부지기수인 것이 우리 현실이다. 결국 정부의 막대한 규모의 보호정책은 그야말로 보호에 그치고 말았다.

 전통 수(壽)자 문양에서 착안한 자전거 안전헬멧.2009년 전통문양 공모전 대상수상작.
 전통 수(壽)자 문양에서 착안한 자전거 안전헬멧.2009년 전통문양 공모전 대상수상작.
ⓒ design278

지난 9일 토요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주최의 '문양의 재해석' 세미나는 이런 환경 속에서 공예와 디자인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학술이 목적이 아닌 실용적 활용을 위한 실사구시 세미나인 만큼 현업 공예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열렸다. 특히  세미나에서 사례로 발표된 전통문양 활용은 참가자들의 탄성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공예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면 좀처럼 천착하기 쉽지 않은 문양을 통해서 세계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 탄생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다. 실제 제품에 활용된 예로 2009년 전통문양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278디자인(김정우,김윤상,박은성)의 수자문양을 활용한 자전거 헬멧은 디자인과 제품 콘셉트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하나의 완성품으로서의 전통 공예품은 원래의 형태와 구조에서 크게 변형되기 어렵다. 가구나 도자기라는 상식에서 벗어나 그 안에 주목받지 못했던 문양을 통해서 마치 없었던 것을 창조한 듯한 느낌을 주는 전통문양 활용디자인은 비단 공예만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도로 사용될 수 있어 적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통기와문양
 전통기와문양
ⓒ 전통공예문화진흥원

때문에 고답적 전통보존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신을 고민하는 많은 전문 공예인들에게 큰 자극이 될 수 있었다. 전통문양하면 보통 기와나 도자기 등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비단 그런 것들만이 아니라 각자의 전통공예 부문에는 독특한 문양들이 전해지고 있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다양한 발명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 또한 거꾸로 디자인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전통문양에 관심을 가질 이유에 대한 역설이기도 하다.

세상의 모든 물질과 생각은 디자인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창의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전통문양 활용은 유레카의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디자인을 통해서 전통공예가 새로운 활로를 찾고, 전통공예를 통해서 디자인의 새로운 출구가 되는 윈윈의 현장이었다. 기와 한 장에도 접근하기에 따라 기발한 미래가 열릴 수 있다는 점이 참가자들의 가슴에 뜨거운 동기를 마련해주었다.(오마이뉴스, 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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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살 대충 찍는 게 아닙니다, 무늬 마다 숨은 의미

전통 문양에 현대 염원 담아 재창작하는 목공예명장 담양 김규석씨

18.02.14 (오마이뉴스)            

 김규석 명인이 깎은 떡살. 떡살은 절편의 표면에 무늬를 찍어내는 기구다. 무심한 흰떡에 어떤 의미를 지닌 무늬를 찍어주는 역할을 한다.
 김규석 명인이 깎은 떡살. 떡살은 절편의 표면에 무늬를 찍어내는 기구다. 무심한 흰떡에 어떤 의미를 지닌 무늬를 찍어주는 역할을 한다.
ⓒ 이돈삼

"문양만 예쁘게 새긴다고, 좋은 떡살이 아니에요. 문양 안쪽의 각도가 45도 정도로 비스듬하게 깎여야죠. 그래야 떡살을 떼어낼 때 떡이 잘 빠지고 문양도 깔끔하게 나와요. 긴 장방형의 떡살을 만들 때 바닥을 약간 휘어지게 만드는 것도 그런 연유죠. 떡살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힘을 골고루 줘야 무늬가 선명하게 찍힐 것 아닙니까."

목공예 명장 김규석(59·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씨의 말이다. 그는 조각인생 40년 가운데 30년 동안 떡살을 깎아 온 떡살 제작 기능전승자다.

떡살은 절편의 표면에 무늬를 찍어내는 판을 가리킨다. 무심한 흰떡에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 무늬를 놓는데 쓰인다. 떡살의 재료는 감나무를 비롯 대추나무, 박달나무 등 재질이 강한 것을 주로 쓴다.

 김규석 명인이 전통 떡살 하나를 들고 떡살 문양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김규석 명인이 전통 떡살 하나를 들고 떡살 문양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 이돈삼

 김규석 명장이 만든 떡살. 절편의 표면에 무늬를 찍어내는 판이지만, 문양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김규석 명장이 만든 떡살. 절편의 표면에 무늬를 찍어내는 판이지만, 문양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 이돈삼

김규석 명장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는 문양의 뜻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가 옛 문양의 역사는 물론 풍수, 음양오행, 사주까지 두루 익힌 이유다. 지금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떡 중의 떡은 절편이라고 하잖아요. 절편에 새겨진 문양을 보고 하는 얘기에요.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그래서 나왔고요. 우리 조상들은 그만큼 떡에 정성을 들였어요. 잡귀를 물리치고 복을 비는 뜻도 문양에 새겼고요."

 김규석 명장이 만든 떡살. 문양마다 음양의 이치가 모두 담겨 있다는 게 김 명장의 말이다.
 김규석 명장이 만든 떡살. 문양마다 음양의 이치가 모두 담겨 있다는 게 김 명장의 말이다.
ⓒ 이돈삼

 김규석 명장이 만든 떡살. 문양에는 만물의 근원인 음양의 이치까지 들어있다는 게 김 명장의 말이다. 하여, 떡살 문양도 용도에 맞게 찍어야 한다고.
 김규석 명장이 만든 떡살. 문양에는 만물의 근원인 음양의 이치까지 들어있다는 게 김 명장의 말이다. 하여, 떡살 문양도 용도에 맞게 찍어야 한다고.
ⓒ 이돈삼

얼핏 다 같은 문양 같지만, 그 안에는 천태만상이 담겨 있다는 게 그의 말이다. 떡살 무늬는 크게 수(壽), 복(福), 다남(多男)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국화무늬는 장수를, 포도무늬는 자손의 번영과 부귀를, 석류무늬는 다산을 의미한다. 문양에 만물의 근원인 음양의 이치가 들어있고, 문양도 용도에 맞게 찍었다고.

"대충 찍은 게 아니에요. 문양마다 의미가 있죠. 떡에 어떤 무늬를 찍느냐에 따라 제사용이 되기도 하고, 이바지용이 되기도 해요. 지금은 그게 완전히 무너졌어요. 국적 불명의 외국산이 점령한 탓이죠. 우리 고유의 무늬도 아니고, 어떤 뜻도 염원도 없는."

그가 들려주는 떡살 문양에 얽힌 사연이 흥미진진하다.

 김규석 명장이 떡살 문양을 깎고 있다. 조각칼을 잡은 그의 손끝에서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김규석 명장이 떡살 문양을 깎고 있다. 조각칼을 잡은 그의 손끝에서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 이돈삼

 김규석 명장이 깎은 전통 떡살. 김 명장은 목공예와 떡살, 다식판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은 지 40년 됐지만, 전통 떡살에 대해 익히고, 깎을수록 그 세계가 넓고 깊다고 했다.
 김규석 명장이 깎은 전통 떡살. 김 명장은 목공예와 떡살, 다식판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은 지 40년 됐지만, 전통 떡살에 대해 익히고, 깎을수록 그 세계가 넓고 깊다고 했다.
ⓒ 이돈삼

김씨는 이주철 선생한테 목공예를 배우고, 남도음식 연구가 이연채 선생한테서 떡살 문양 기법을 전수받았다. 당시엔 떡살이 전통공예라기 보다 여자들의 살림도구 쯤으로 취급받던 때였다. 이연채 선생으로부터 떡살 전승자가 되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도 '내가 겨우 떡살이나 만들자고 조각을 배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도전 정신이 발동했다. 스승의 권유가 강력한 데다 떡살을 연구하는 사람이 드문, 미개척 분야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목공예와 떡살, 다식판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은 게 벌써 40년 됐다. 전통 떡살에 대해 익히고, 깎을수록 그 세계가 넓고 깊었다.

김씨는 단순히 전통 떡살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옛 문헌을 뒤적이며 거기에 얽힌 의미까지도 꿰뚫었다. 옛 문양을 토대로 현대의 염원을 담아 재창작해낸 것이다. 전통의 볼륨감 있는 떡살에다 세련된 문양이 더해졌다.

 전통의 볼륨감에다 현대의 세련미까지 더한 떡살. 김규석 명장이 옛 문양을 토대로 현대의 염원을 담아 재창작해낸 작품이다.
 전통의 볼륨감에다 현대의 세련미까지 더한 떡살. 김규석 명장이 옛 문양을 토대로 현대의 염원을 담아 재창작해낸 작품이다.
ⓒ 이돈삼

 떡살을 깎는 김규석 명장의 손끝. 김 명장은 전통의 문양을 대중화시키기 위해서라도 날마다 문양에 대해 연구하고 떡살을 깎는다고.
 떡살을 깎는 김규석 명장의 손끝. 김 명장은 전통의 문양을 대중화시키기 위해서라도 날마다 문양에 대해 연구하고 떡살을 깎는다고.
ⓒ 이돈삼

떡살 하나를 깎는 데는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이 걸리기도 한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잊힌 전통 문양도 찾아내고 있다. 떡살 문양을 큼지막한 나무판에 옮기는 작업도 하고 있다.

"우리 전통의 문양을 대중화시켜야죠. 전통 문양을 토대로 현대감각을 더한 응용 문양도 계속 계발하고요. 떡살이나 다식판은 사라지더라도, 거기에 담긴 문양과 의미는 후대에까지 전해줘야죠. 그게 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김씨가 몇 해 전 <소중한 우리떡살> <아름다운 떡살무늬>를 펴낸 데 이어 최근 목조각의 여러 기법과 전통무늬를 풀어놓은 548쪽 분량의 <김규석 목공예>와 전통무늬를 재해석해 만든 무늬와 떡살문양 등을 담은 376쪽 분량의 <마음으로 새긴 우리무늬>를 펴낸 연유다. 음양오행과 자연의 이치에 맞게 수작업으로 완성한 작품에다 무늬의 의미까지 소상히 설명하고 있다.
 김규석 명인이 펴낸 〈마음으로 새긴 우리무늬〉의 표지. 전통무늬를 재해석해 만든 무늬와 떡살문양의 의미까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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