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보도자료

김치호의 "고미술을 찾아서"

작성일
21-08-09 09:52
작성자
관리자
조회
13,231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고미술수집가이자 평론가이신 김치호 선생의 
글을 소개합니다. "조선 민예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한 야나기 므네요시를 회고하는 
글입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의 역사적인 개관
을 맞이 하여 "한국공예의 미래"에 대하여 새
삼 많은 통찰력을 주고 있습니다.  

https://craftmuseum.seoul.go.kr/main(서울공예박물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829189&memberNo=45862585(야나기에 관한 글, 이승신 )

[김치호의 고미술을 찾아서] 민예(民藝), 무심(無心)과 평심(平心)의 아름다움

입력 2019-06-14 05:00

고미술 평론가, 전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내가 고미술에 입문한 지 30여 년. 강산이 세 번은 바뀌었을 그 동안 나는 시간을 잊은 듯 우리 고미술에 담긴 한국미의 원형과 특질을 찾아 방황했고 그러면서도 끝내 놓지 않았던 화두는 ‘민예(民藝)의 아름다움’이었다.

‘민예’는 친근함이 느껴지는 말이다. 관(官)이 아닌 민(民)이어서 그럴까? 민화, 민속 등과도 상통하는 느낌이 있다. 당연히 우리가 만들어 써왔던 말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 말은 일본의 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가 특권 소수가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귀족적 공예’의 대척적 의미로 다수의 백성이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공예를 ‘민중적 공예’, 또는 줄여서 ‘민예’로 부른 데서 비롯했다. 일제강점기에 새로운 근현대 문물이 일본에서 들어올 때 그 용어도 저들 것을 받아 쓴 사례라 하겠다.

‘민예’라는 말의 유래에서 짐작되듯 우리 민예에 관한 미학적 논의는 일본인들의 손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우리 손으로 써진 변변한 연구논문 한 편 없었던 1920년대, 야나기와 그의 동료들이 윌리엄 모리스(W. Morris, 1834∼1896) 등이 주창한 유럽의 미술공예운동을 본받아 민예운동을 전개하고 더불어 우리 민예의 아름다움에 깊이 공감하면서부터다. 그들은 식민지 조선의 ‘일상 잡기’의 아름다움에 주목했고, 한국미술에 구현되어 있는 민예적 조형성을 높이 평가했다. 불모지였던 우리 민예미학의 주추를 놓는 데 기여했고 조선 민예품의 보존과 전시에도 앞장섰다. 그 점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일정한 빚을 지고 있다.

민예는 민간의 삶 속에서, 삶과 더불어 생장한다. 특권 상류층이 아닌 일반 백성들의 삶과 심성을 닮아 평범하고 소박하다. 과도한 장식이 없고 고도의 기술이나 기교 또한 발휘되지 않는다. 그러한 미학적 속성은 고유섭(1905∼1944)의 지적처럼 “생활 자체의 미술적 양식화”를 통해 형성된다. 그래서 민예에는 시공을 초월하여 그들의 생사관과 미의식이 풍부하게 담기기 마련이고, 그러한 내용과 표현은 전통이 되고 양식으로 굳어져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민예에는 그러한 보편적 속성을 초월하는 그 무엇이 있다. 자유로우면서 격(格)이 있고 검박하면서 간결하다. 중국이나 일본 공예에서 보이는 숨 막히는 기교나 작위적인 꾸밈이 없다. 완벽한 기술주의가 구사되지 않아 개별적 디테일에서는 어색하고 부족한 듯하나 전체적으로는 조화와 통일을 추구했다. ‘손 가는 대로’의 조형이라 해도 될까? 그럼에도 강한 흡인력이 느껴진다. 나는 그 무엇을 무심(無心)의 아름다움, 평심(平心)의 아름다움으로 부르고 싶다. 무심과 평심은 자연과 함께 상생하는 삶에서 생겨나는 것이고 그 심성으로 삶의 고단함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것이 바로 우리 민예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현대공예나 미술에서 강조되는 과장, 난해함, 강열함, 인위적 조작과는 분명 다른 것이다. 그 속에는 선인들의 꿈이 담겨 있고 삶에 대한 긍정이 녹아 있다. 토기의 원시적 건강함이 그렇고 목가구의 뛰어난 비례감이 그렇다. 민요(民窯) 도자기의 넉넉함, 조각보의 색면 구성 또한 그러하니 이는 지난 수천년 동안 한민족이 생육해온 아름다움의 나무가 살아 숨 쉬는 숲과 같은 것이다.

그 아름다움은 어떤 현대적 조형 논리로 설명될 수 없고 창작될 수 없다. 오직 자연의 질서와 삶의 지혜가 녹아들어 만들어질 뿐이다. 삶과 미술, 신앙이 하나였던 옛사람들이 일념으로 응축한 미감을 어찌 현대인들의 온갖 잡념이 들어간 부박(浮薄)한 미감에 견줄 것인가.

그런 의미 때문일까. 나는 그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나의 여정이 끝날까 봐 두려웠고 두려워서 집착했다. 쉬운 듯 어렵고, 평범한 듯 비범한 아름다움! 내 가슴에 우리 민예의 아름다움은 늘 그렇게 존재해왔다.

전체282개, 현재12/전체19페이지 rss
게시물 검색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자수속에 담긴 어머니의 마음(법정스님의 글) 관리자 2024-05-15 81
공지 미국 CNN이 바라 본 한류의 원천:전통문화의 힘 관리자 2024-05-09 161
공지 한국 근현대자수전시회 개막소식(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관리자 2024-05-01 218
공지 ‘전통누비’ 대중화,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관리자 2024-04-16 501
공지 한국서 새로운 예술을 찾는다(뉴욕모마 부관장) 관리자 2024-04-15 489
공지 강릉자수 야야기(시나미 매거진: 강릉문화재단)소개 관리자 2024-02-17 1070
공지 근대자수 연구논문소개 관리자 2024-02-11 1068
공지 공예가치와 공예정책 관리자 2024-02-01 1252
공지 보자기 초대전 참여작가의 제작과정(동영상) 관리자 2024-01-29 1356
공지 KBS 강릉 라디오 정보쇼(24.01,24) 관리자 2024-01-24 1380
공지 이칠용선생(한국공예가협회회장)의 방문 관리자 2024-01-09 1488
공지 유희순명장 자수보자기 초대전(서울문화투데이) 관리자 2023-11-28 1942
공지 오죽헌 상생발전을 위한 6개기관 협약식 체결(강원일보) 관리자 2023-11-08 1964
공지 유희순자수명장 초대전 소식(강원일보) 관리자 2023-11-08 2021
공지 동아시아 예복 "예" 특별전시회(정영양자수박물관) 관리자 2023-10-13 2437
공지 박세혜 우드아트 전시회(Old but New) 개최안내 관리자 2023-10-07 2440
공지 최유현 자수명장(국가무형문화재 제 80호) 전시회개최 안내 관리자 2023-09-19 2641
공지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전주선언문 채택 관리자 2023-09-08 2671
공지 김순덕 전통자수명장 전승 발표회 관리자 2023-08-12 3628
공지 색실누비(김윤선 명장)회원전 소식 관리자 2023-08-12 3608
공지 민예운동의 선구자, 야나기 무네요시 관리자 2023-07-30 3759
공지 강릉 세계합창대회 기념 "강릉자수의 미" 지역작가 조대전 관리자 2023-06-30 3908
공지 자수박물관 소개(솔향강릉,강릉시 계간 소식지, 2023.여름호) 관리자 2023-06-19 4138
공지 전통의 새로운 활로(일본의 사례) 관리자 2023-06-05 4165
공지 유희순 자수명장님의 방문 관리자 2023-05-22 4341
공지 강릉자수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테마여행 관리자 2023-05-20 4492
공지 김환기 회고전(호암미술관) 관리자 2023-05-16 4598
공지 김영희 자수명장님의 방문 관리자 2023-05-11 4649
공지 강릉자수박물관, 이색적인 체험으로 즐기는 힐링여행 관리자 2023-05-03 4570
공지 자수, 보자기 전시유믈 특강(서울공예박물관) 관리자 2023-04-10 5014
공지 규방공예의 위대함 관리자 2023-04-08 4855
공지 강릉수보, 현대로의 여행 관리자 2023-04-07 5068
공지 강릉자수박물관의 꿈 관리자 2023-04-03 5097
공지 강릉에서 가볼만한 박물관 소개(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3-03-31 5137
공지 어머니의 집 관리자 2023-03-09 5171
공지 강릉자수박물관 소개 최신 유투브 영상 관리자 2023-02-20 5411
공지 "동트는 강원"에 올린 추억의 글 관리자 2023-02-11 5500
공지 진품 명품 고미술이야기(산문집, 출간안내) 관리자 2023-01-25 5655
공지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환수 관리자 2023-01-09 5647
공지 "강릉자수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 필요"(강원일보) 관리자 2022-11-24 6587
공지 강릉 문화자원을 활용한 니트 패션문화상품 개발 -강릉 수보 … 관리자 2022-11-23 6442
공지 김순덕 전통자수장 전승발표회 관리자 2022-11-17 6620
공지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 강릉자수박물관 MOU체결 관리자 2022-11-15 6860
공지 강릉자수박물관 재개관기념 전시장 소개 유투브 영상 관리자 2022-10-29 6725
공지 강릉자수를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에 관한 연구 (김용문, 한복문… 관리자 2022-10-28 6865
공지 김현희 자수장과 제자들의 강릉 나들이전 관리자 2022-10-20 6856
공지 재개관소식(KBS 제 1 방송국 " 라디오 전국일주") 관리자 2022-10-20 7182
공지 강릉규방공예가 일본에 소개됩니다 관리자 2022-10-12 6991
공지 강릉전통자수 문양을 활용한 실크스크린 체험 관리자 2022-10-05 7125
공지 자수보자기 명장 김순덕선생, 김현희선생, 색실누비 명장 김윤선… 관리자 2022-08-19 7819
공지 강릉자수박물관 재개관 소식(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2-08-03 7778
공지 KBS 강릉방송국 라디오정보쇼(안엉갑 관장 인터뷰) 관리자 2022-07-14 8165
공지 [강원일보 발언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관리자 2022-03-18 10194
공지 대한민국 문화의 별, 이어령교수 별세하다 관리자 2022-02-26 10701
공지 자수박물관 근황소식(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2-02-16 10718
공지 동양미술을 아는것, 결국 우리 자신을 아는 길! 관리자 2022-02-14 10688
공지 강릉자수의 생활화운동(1) 관리자 2022-02-14 10640
공지 강릉색실누비 우수성과 기원소개(아모레 설화수" 매거진) 관리자 2022-01-18 11214
공지 자수박물관 근황소식(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2-01-13 11400
공지 자수박물관 근황소식(MBS 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관리자 2022-01-13 11325
공지 강릉의 문화재, 강릉자수(오죽현박물관특별전)소개 관리자 2022-01-02 11820
공지 지역문화를 담다,강릉자수(최근 블로그 소개) 관리자 2021-12-30 11657
공지 강릉색실누비의 디자인가치(황수홍교수, 한국디지안학회) 관리자 2021-12-26 11862
공지 최현숙작가님(강릉자수 서포터스회원)의 신간소개 관리자 2021-12-26 11815
공지 강릉시와 자수박물관 유물매각 난항(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1-12-07 12003
공지 KBS 강릉방송국 라디오(영동포커스): 자수박물관의 근황소식 관리자 2021-12-04 12160
공지 강릉자수의 조형적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미술사학자 강우방) 관리자 2021-11-26 12176
공지 강릉자수 작품 전시·판매하는 청년들(강원일보) 관리자 2021-11-18 12174
공지 강릉자수 기반 강릉청년작가 공예디자인 기획전시(프레시안) 관리자 2021-11-15 12334
공지 강릉자수문양을 활용한 공예상품소개 관리자 2021-10-31 12339
공지 강릉자수를 알리는 강릉시민들(KBS News) 관리자 2021-10-30 12483
공지 일본의 프랑스자수작가 국내 전시회 (자료)소개 관리자 2021-10-24 12306
공지 강원도 양구 백자연구소 소개(전통과 현대의 조화) 관리자 2021-10-17 12258
공지 MBC 강원영동(라디오 동서남북) 강릉자수기획전시 심층인터뷰(문… 관리자 2021-10-13 12393
공지 강릉자수 아름다움 담은 전시회 "풍성" 관리자 2021-10-05 12569
공지 강릉자수연구소(일명: 강릉자수 스토리랩 GIV, 문현선대표) 관리자 2021-09-30 12557
공지 제주예나르공예박물관 소개(양의숙관장) 관리자 2021-09-24 12638
공지 강릉자수, 한복에 담다(강릉원주대 패션디자인학과 전시회) 관리자 2021-09-01 12909
공지 이어령교수님, 서울대졸업식(2021 후기) 축사전문 관리자 2021-08-27 12942
공지 김치호의 "고미술을 찾아서" 관리자 2021-08-09 13232
공지 쌈지사랑 인스타그램: 강릉자수 소장유물소개 관리자 2021-06-29 13132
공지 동양자수박물관 소개(자유여행가 쿠니, 파랑 블로그소개) 관리자 2021-06-08 13274
공지 박물관, 소장품 인수·대여 공지(강원도민일보) 관리자 2021-05-22 13623
공지 자수박물관 최민대표 인터뷰(MBC 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관리자 2021-05-15 13492
공지 강릉자수, 한복에 담다(한복공모전 선정) 관리자 2021-05-02 13446
공지 자수박물관 문제해결 답보상태(강원도민일보), 강를자수지키기(… 관리자 2021-03-16 14140
공지 문체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공모 관리자 2021-02-10 14585
공지 강릉자수 텀블백 트로젝트 가동(강릉자수 서포터스) 관리자 2021-02-10 14661
공지 [강원도민일보] 강릉자수 서포터스, 모금운동전개 관리자 2020-12-31 15195
공지 MBC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강릉자수서포터즈 문현선 … 관리자 2020-12-25 15749
공지 [강원일보]강릉자수 지키기 프로젝트 가동 관리자 2020-12-24 15369
공지 강릉시의회(2020 2차 회기말)윤희주의원 자수박물관 관련 5분 자… 관리자 2020-12-19 15799
공지 [언중언]문화 강국(강원일보) 관리자 2020-12-03 15779
공지 [강원도민일보] 강릉서포터즈, 자수박물관 존속 청원 시에 전달 관리자 2020-11-12 15688
공지 [강원일보] 폐관 위기 동양자수박물관 존속 목소리 커져 관리자 2020-11-12 15978
공지 [강원일보 발언대]동양자수의 수난 관리자 2020-11-11 15793
공지 (MBC TV 영동방송, 강원 365, 7번국도) 존폐위기에 놓인 동양자… 관리자 2020-11-08 15814
공지 (기사글)강릉색실누비 작가 이덕은(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 관리자 2020-11-04 16184
공지 [기사글] 강릉시의 미래도시 이미지조사 관리자 2020-10-27 15902
공지 [기사글] 강릉 자수의 특별함 담은 2色 전시회(강원일보) 관리자 2020-10-21 15881
공지 [기사글] “국내 유일 규방공예 박물관 존속시켜야”(강원도민일… 관리자 2020-10-20 15771
공지 [강원일보 발언대] 강릉 동양자수박물관 존속돼야 한다 관리자 2020-10-16 15848
공지 [영상] 강릉자수 알리기 "강릉 싸람들" 동영상소개 관리자 2020-10-13 15758
공지 [기사글] “강릉 대표 규방문화공간 지켜달라”(강원일보) 관리자 2020-10-12 15789
공지 [영상] MBC 강원영동(TV), 강릉자수 서포터스 시명운동시작 관리자 2020-10-06 15890
공지 [기사글] “국내 유일 동양자수박물관 폐관 안된다”(강원도민일… 관리자 2020-10-05 16028
공지 [기사글] MBC강원영동: 동양자수박물관 존속되어야 관리자 2020-10-04 15793
공지 [라디오] MBC 강원영동(라디오 동서남북) 동양자수박물관 시사… 관리자 2020-09-28 16466
공지 [영상] 뷰티풀 강릉, 오감여행 무사히 마쳐 (폐막영상) 관리자 2020-09-28 15945
공지 [영상] 강릉자수, 이제는 브랜드화해야 관리자 2020-09-25 16019
공지 코로나 이후 생태적 전환 관리자 2020-09-15 16219
공지 "강릉자수" 사라질 위기, 지역자원화해야 한다 관리자 2020-09-14 16021
공지 “강릉자수 도시 브랜드화 필요”(강원일보) 관리자 2020-09-14 16031
공지 강릉자수를 도시브랜드 해야(김복자 시의원) 관리자 2020-09-12 16808
공지 [라디오] MBC강원영동 <라디오 동서남북> 동양자수박물관 … 관리자 2020-08-25 16216
공지 '강릉자수 서포터스' 신르네상스 꿈꾼다(강원일보) 관리자 2020-08-24 16229
공지 [영상] 2020 박물관 미술관 주간 기념 개막식 오프닝 소개 관리자 2020-08-15 16151
공지 강릉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강릉자수 서포터즈 관리자 2020-08-15 16332
공지 동양자수박물관 뷰티풀 강릉 오감여행 행사소개 관리자 2020-08-12 16126
공지 강릉자수 서포터스 탄생(강원일보) 관리자 2020-06-30 16889
공지 강릉동양자수박물관 여행 프로그램 공모전 선정 관리자 2020-06-03 17405
공지 [영상] KBS TV 강원도가 좋다(강릉자수의 매력속으로) 관리자 2020-04-21 18372
공지 경이적인 강릉수보자기의 채색분석(강우방 미술사학자) 관리자 2020-04-13 18918
공지 조선시대 민보의 사회문화적 가치: 조각보와 강릉수보를 중심으… 관리자 2020-03-07 18737
공지 강릉 보자기의 경이적인 만물생성도 萬物生成圖(강우방, 월간 민… 관리자 2020-03-03 19582
공지 "강릉색실누비" 학술논문 "한복문화"학회지에 게제 관리자 2020-02-01 19321
공지 [영상] 예술로 승화된 강원의 규방문화, 강릉자수(MBC 강원영동) 관리자 2020-01-18 19137
117 이어령교수부부의 파워인터뷰 관리자 2018-01-05 5529
116 이시대의 진정한 예술인: 김덕수 관리자 2017-12-16 5324
115 한땀한땀 정성담아낸 강릉의 美, 자수보.색실누비쌈지 관리자 2017-11-30 16081
114 너무나 한국적인, 그래서 더 현대적인 관리자 2017-11-18 16097
113 드디어 강릉색실누비가 평창올림픽 예술포스터 전시회에 모습을 … 관리자 2017-11-01 16083
112 샤넬은 과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 관리자 2017-07-20 5892
111 전통공예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 관리자 2017-07-08 5789
110 허동화관장의 보자기예찬 관리자 2017-05-04 6513
109 문화정책은 예술가에게 아이디어 얻어야 관리자 2017-03-17 6065
108 전통마을체험여행(강릉지역) 관리자 2017-02-14 16997
107 mbc tv 영동방송 (강원365)에 자수박물관 출연 관리자 2017-01-26 17145
106 MBC TV 어린이 프로: 꾸러기식사에 박물관소개 관리자 2017-01-24 6358
105 서울미술관 특별전, 사임당, 그녀의 화원' 관리자 2017-01-24 7188
104 조선시대 공예의 아름다움-혜곡 탄생 100주년 기념전- 관리자 2017-01-21 7082
103 한국의 규방공예 관리자 2016-12-31 6493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