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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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tory), 펀(fun), 힐링(healing)

작성일
18-04-25 14:30
작성자
관리자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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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히 박물관의 화두는 스트리, 펀, 힐링이다. 한국어

로는 이야기, 재미, 치유라고 말 할 수 있다. 영어가 유

행하는 우리사회의 언어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국
제화시대를 맞이 하여 불가피한 면도 있으나 가능하면
우리말을 앞으로 많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박물관의 전통적인 역할과 기능은 전시유물의 수집,

보존과 전시, 해설, 교육 등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협

업, 창작, 이벤트, 기념품샵 운영 등과 같은 분야들이

박물관경영의 활성화와 사회적 기여, 창조적인 문화

활동을 위해 새로운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박물관의 사명과 활동을 기

능적으로  분류하고, 기존 활동을 확장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크게 벗어 나고 있지 못하다.


다분히 박물관 경영자와 기능적인 관점에서 관람객을

바라보고 시장을 확대하자는 목적이 담겨져 있다. 박
물관생존의 근원지인 관람자라는 고객의 눈과 언어로
필요한 욕구와 활동을 분석하여 고객의 변화된 모습
를 박물관경영에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  


바야흐로 박물관 공급자와 대체재의 양적인 과잉시대

를 맞이 하고 있다. 고객중심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고 중요해 지고 있는 것이다.


박물관경영자와 기능적인 관점으로부터 관람자인 고

객의 욕구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고

객만족경영은 박물관들의 미래생존을 위해 새로운 시
대가 요구하는 경영논리인 것이다.


스토리, 편, 힐링은 21세기 시대적 고객욕구의 흐름

에 대응하기 위한 나온 고객중심적인 개념들이다.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들속에 담겨진  인문학
적인 이야기들을 끌어 내어 관람자인 고객들의 눈높
이에 맞추어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다가가자는 발상
이다. 단순한 유물의 양적인 나열이나 기계적인 해
설이  아니다.


박물관경험을 통해 관람자인 고객들에게 즐겁고 재
미있는 관람, 창조적인 체험교육과 더불어 정신적인

힐링도 함께 제공하는 일조삼석의 효과를 거두자는

것이다. 힣링은 고객환경에서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중요한 변화이자 흐름이다.


힐링은 물질만능, 경쟁, 고령화, 환경위기 등으로 야
기된 우울증, 좌절. 고독, 소외. 스트레스 등 현대인
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정신적인 건강의 위기를 극
복하고 회복하자는 새로운 사회운동으로서 중요한
삶의 가치가 되고 있다.


자수박물관은 어머니의 아름답고 소중한 마음결과
염원속에 담겨진  자수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잘
풀어서 관람자인 고객들에게 감동적인 의미와 재
미, 정신적인 행복과 기쁨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의 새로운 사회적 기대와 역활을 수행할려고 노력
하고 있다. 박물관은 시대가 요구하는 고객의 욕구
와 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존의 논리
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여야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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