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 [공지] 문화올림픽을 꽃피운 열정(전보삼, 강원도민일보 기고문, 2018) 2024-11-21 | 관리자
- [공지] 한국자수가 가야할 길 2024-05-06 | 관리자
- [공지] 자수보자기의 한 땀속에 담긴 미학(자수보자기 전시회 도록 발… 2023-11-26 | 관리자
- [공지] 어머니의 집 2023-03-09 | 관리자
- [공지] 명상과 치유의 예술공간 2022-12-26 | 관리자
- [공지] 마크 로스코 2022-12-25 | 관리자
- [공지] 실크스크린 체험 2022-10-28 | 관리자
- [공지] 어머니의 꿈 2022-10-16 | 관리자
- [공지] 강릉의 동양자수박물관은 존속해야 한다 2022-03-18 | 관리자
- [공지]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인 2022-02-10 | 관리자
- [공지] 문화재지킴이 2022-01-27 | 관리자
- [공지] 강릉수보자기의 기적 2022-01-02 | 관리자
- [공지] 강릉자수는 어디로? 2021-11-29 | 관리자
- [공지] 박물관존속에 대한 못다핀 글 2021-11-26 | 관리자
- 안녕하세요. 동양자수박물관에 다녀간 학생입니다. 2011-06-05 | 방유리
-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2011-05-10 | 안영갑
- 어버이 날에 더욱 가치있는 강릉자수박물관 2011-05-08 | 정태환
- 네달이 지난 지금 2011-04-30 | 최민
- 작은감동이 2011-04-09 | 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