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길위의 인문학 시간이 계속 되었는데 업로드를 못하였습니다

(9월 11일(수)에 다녀온 길 위의 인문학, 두 번째 탐방 시간입니다.)

 2024 길 위의 인문학 일곱번째 시간

<강릉솔향수목원과 강릉선교장 탐방>

숲과 나에게 온전히 집중해보는 시간과
선조들의 세심한 배려와 자연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수(刺繡)처럼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자연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좋은 시간이었음에 감사합니다.

다음 유희순 명장님의 수업도 기대하며
이번 탐방을 함께 해주신 우리 강릉 길위의 인문학 회원님들 감사합니다♡